(오래간만의 포스팅인데 수준 낮은 뻘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투파이브님의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교회 칸타타 BWV 1~100' 탭에서 Anna님과의 짧은? 대화 이후로 몇 년동안 항상 즐겨듣고 너무 사랑해 마지않았다고 생각했던, 바흐의 음악 감상관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바흐의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레 무의식적으로 생긴 나 자신의 바흐 음악의 분류는 대략 이런 느낌이다.

이런 조작에는 익숙치 않아 대충 그려보았지만 대략 어떤 뉘앙스인지는 어느 정도는 이해하시리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성악 작품들과 교회칸타타들은 종교적 작품의 꼭지점에 위치해 있을 것이며 세속적인 작품에는 협주곡들과 실내악 작품들이 위치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분류는 바흐의 삶과도 일정부분 관련이 있다.
어릴 때 양친을 잃은 바흐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루터파 교회 음악가임과 동시에 고집세고 책임감있는 대가족의 가장이었다. 라이프치히 시대의 후기에는 지금까지 썼던 작품들을 개정하거나, 음악의 헌정과 푸가의 기법으로 대표되는 후기 대위법 작품들을 작곡하였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직접 그려놓고 보니 부끄러울 정도로 부정확하고 의미 없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결국 1차원적 감상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교적↔세속적 감상관에 후기 대위법 작품들만 추가시켜놓은 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번 더 생각해 보았다.

흐음..이 그래프는 위의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을까?
위의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것도 전혀 마음에 들진 않았다.
사실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 자연스레 생겼다고 생각했던 이런 분류관도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결국 내 아집으로 인해 생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며 결국 결론은 쉽게 났다. :)
Anna님 말대로 바흐 음악을 굳이 분류해서 생각할 필요도, 구분지어서 들을수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 나오고 있는 칸타타 120번 아리아의 선율이 지극히 세속적이고 감성적인 BWV 1019a, Cantabile, ma un poco adagio에서 또한 사용되었듯이..:)

Comments
ㅎㅎ 재밌네여
맨 위 그래프는 저도 한번쯤 생각해 본건데, 그럴싸한데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숫간님 안녕하세요.^_^ 간만에 뵙네요.
방학 하셨나요? 신정은 잘 지내셨구요?ㅎㅎ
윗글은 다시보니 좀 부끄럽네요.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 다음에 또 뵈어요.
새로운 포스트군 ㅋ
난 협주곡, 관현악이 좋아 ㅋ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ㅎㅎㅎㅎㅎ
전 왜...
유독, 평균율은 종교적으로 들리는지. ^^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 >.<
ㅎㅎㅎ전 평균율이 종교적인 느낌은 받은적이 없는데 각각 느낌이 다 다른가봐요. 재미있네요.

지난 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정말 바흐 음악은 아름답죠!
새해에도 바흐 음악과 함께 하면서 즐겁게 살아요!
네! ^^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에 정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음악은 결국 감상자의 취향에 따라 달려 있죠.
저도 바흐의 그녀님처럼 평균율 안의 몇 몇 작품에서 종교적인 느낌을 받곤 합니다.
네.^^:
하지만 생각없이 쭉 듣는것보단 이렇게 한번씩은 되돌아보는것도 흥미롭기도 하고 생각해볼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님의 분류에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니지만, 세속적이라고 분류한 협주곡에서 칸타타 젓악장을 장식하는 신포니아, 소나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렇지만, 님의 분류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윤진우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ㅎㅎ저도 그래서 생각해볼수록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아서 짧은 글의 말미에 제가 생각했던 것이 틀렸다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말씀대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나 다른 협주곡같은 경우에도 여러 칸타타에서 신포니아나 합창에서 많이 차용되었지요.
그 차용이 물론 교회 칸타타에서도 부분적으로 쓰였지만 그보다는 세속 칸타타나 축제적 분위기의 세속적 기념일을 위한 교회 칸타타에서 좀 더 많이 쓰였다는 점에서 '굳이'따지자면 세속적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작곡된 시기도 대부분 쾨텐 시대의 작품이라는 것도 생각을 했구요.
아직은 초보 수준인 감상자의 섣부른 판단과 반성이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도 항상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길 바래요.
바흐의 모든 음악에는 종교적인 냄새가 난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Hauptwerk님 좋은 의견과 댓글 감사합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AntiquEvangelist 쥔장입니다.
쓰신 글을 잘 봤습니다.
바흐 음악 듣다보면 당연히 거쳐야 하는 질문입니다.
종교적이냐 세속적이냐라는 이분법적 구조는 사실 19세기 전기작가나 음악학자들의 책임이 크고요 최신의 연구들은 바흐 음악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죠. 이를테면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의 상징성에 대한 연구들,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에 숨겨진 코랄 선율에 대한 연구들, 건반 작품에 숨겨진 종교적인 수상징들, 성악곡의 패로디에 관한 연구들 등등
간단히 말해서 바흐의 음악은 극히 종교적이면서도 극히 세속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어렵지 않습니다. 18세기 독일인, 그것두 음악가에게 일상생활과 종교생활을 분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죠. 교회력이 뭔지도 잘 모르고 일요일에나 교회 나가볼까 말까한 21세기 한국인에게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만^^;
종교성과 세속성의 하모니는 바흐 뿐만 아니라 과거의 모든 예술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개념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파로디 미사들이 그렇고, 비버의 미스터리 소나타 같은 것은 바흐 이전의 가장 위대한 예 중 하나죠.
바흐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바흐가 말미에 썼다는 SDG가 상투적인 문구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음악 분석을 통하지 않고도 이런 감정을 즉각적으로 불러일으킨 다는 사실이 바흐 음악의 위대함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바흐 코랄을 깊이 있게 들어보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저도 소시적에는 오르겔 뷔흘라인의 위대성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어느 순간 딱 와닿더군요. 말하자면 돈오...죠^^
장르와 규모를 불문하고 숨겨진 코랄 선율과 화성을 발견하는 것은 또 다른 놀라움이자 즐거움입니다. 좋은 음반을 소개해 드리자면 크리스토프 포펜과 힐리어드 앙상블이 연주한 Morimur가 있네요.
헐....
;;
아이구..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전 아직 바흐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말씀대로 특별한 음악 분석과 심도깊은 연구를 하지 않고도 그러한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저렇게 글로 간단히 정리하지 않았다면 저런식으로 생각하며 계속 들었을 것 같습니다.
예시하신 것들에 대해서는 참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이 많이 갑니다.
아직 몇몇 바흐 작품들은 지루해하며 잘 듣지도 않지만 앞으로 관심을 갖되 조급해하지 않고 즐거이 들어보겠습니다.
더불어 Antiqu Evangelist의 리뉴얼과 재개장을 축하합니다. 저같은 눈팅족들도 참 많이들 계실 거에요.^^
홈페이지야 뭐 심심하면 갈아엎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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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고 태터툴 계정이 꼬여서 관리자 패스워드가 안먹는 바람에 텍스트 큐브로 다시 깔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능...
그나저나 지루하거나 듣기 힘들다 생각되는 바흐 작품이 뭐가 있을까요? 전 옛날에는 미사 b단조가 무척 힘들었답니다 허허허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으로 바흐 칸타타 다시 듣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프만의 전집으로 하루에 한곡 꼴로. 벌써 2집 듣고 있네요^^
그나저나 혹시 경영학 출신? 위에 퍼셉추얼 맵이 어디서 많이 보던거라 ㅎㅎ
아..경영학 전공은 아니구 아직은 진로에 많은 고민중인 전자전기 공학도입니다.
음~ 예전에는 첼로 모음곡이나 요한 수난곡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무반주 바이올린에 비해 끝까지 듣기가 힘들었구요.
요한수난곡은 마태수난곡에 비해 드라마틱한 면이 부족해서 처음의 합창만 감동깊게 듣고 난 후에는 항상 다른걸 틀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은 처음에 말씀하신 많은 코랄들과 오르간 미사들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C.P.E.바흐 작품들 중에선 함부르크 시대의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베를린 시절 작품들에 비해 좀 더 어렵게 느껴지구요.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ㅋ학ㅋ이군요^^;
무반주 첼로는 확실히 어렵다기 보다는 집중하기가 어렵죠 ㅋ 실황이 아니라면 저도 한자리에 앉아서 안듣는 곡...근데 음반은 왜 이리 많은지 ㅋㅋ
요한 같은 경우는 뜯어보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실제로 좀 공부해보니까 요한복음 자체가 다른 복음서에 비해 상당히 개성적(?)이고 그런 점이 많이 반영된 듯 합니다. 요한수난곡의 위대성(?)은 마태나 미사 b단조에 비해 확실히 덜 알려진 면이 있는데 언제 한번 감상회 주제로 삼아도 좋을 듯 하네요.
오르간 미사(클라비어 위붕 3)은 제가 꼽는 초 난해한 작품중 하나인데...농담삼아서 친구들끼리 푸가의 기법과 오르간 미사를 외워서 흥얼거릴 정도가 되면 저세상 갈때가 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ㅎㅎ 오르간 미사가 요즘은 귀에 들어오니...갈때가 됐군요!
아..그렇군요.ㅎㅎ;
클라비어 위붕 3권 같은 작품은 그나마 여기 바우어같은 동적이고 템포를 빨리잡은 연주 같은건 나은데 풀 2CD 정도 길이의 정적인 해석의 연주는..저에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ㅎㅎㅎ그런 면에서 리뷰를 아무렇지도 않게 써내는 최지영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곤 했는데 그런 고백?을 하시니 재밌습니다.
언제 감상회나 강의에 참석해서, 그게 아니더라도 고음악 연주자의 내한 공연이 있을때 뵙게 되면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푸가의 기법과 오르간 미사를 외워서 흥얼거릴 정도가 되면 저 세상 갈 때가 되었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물론 음악의 헌정도 포함되겠죠?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고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판단해 보시길...^^;;흠...제가 이거 5단계라고 말하기에는 상황 설명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그래두 푸가의 기법이 좋은 걸 어뜩해~~ㅡㅡ;;
http://www.greatjsbach.net/bachboard/board.php?group=1&table=bachfreeboard&mode=view&dir=1&file=3241&page=2
그래프 재밌게 봤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아직 저 세상 가기엔 한참 멀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조영의 해병님 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어요. ^^
아...좋아요. 성악곡. 사람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_<
바하교회칸타타를많이듣고제나를대로바하의위대한종교관과.신앙에대해한번더생각하게됩니다.200.여곡중굳이전반.중반.종반으로억지로구분하면.전반부에서는.바하가하나님과의관계에서하나님을애틋하게찿는것으로느껴지며.중반부에는하나님을찿고만나서하나님과의진정한교제를나누면서기쁨을느끼는것갇으며.종반부에는하나님과의즐거운만남을혼자공유하기가아까워서.여러사람들과함께하나님을느끼고하나님을.경배하고찬양드리는느낌으로.제게느껴집니다이느낌은저의일방적인느낌일뿐입니다.
오토그라프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25살밖에 안된 아직 어린 청년입니다. 바흐 음악과 그 아들 CPE바흐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바흐도 좋지만 오토그라프님이 여기 오셔서 그 아들들의 음악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아직 많은 연주를 들어보지도 못했고 바흐 음악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초짜입니다. 저야말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음악에 대한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200여곡의 칸타타에 대한 감상도 흥미깊게 읽었습니다.^^.
바흐의 음악을 감상하는데 있어 너무 종교적인 음악관만을 고집하는것도 하나의 아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청년부 임원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 너무 어립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이기적인 행동도 많이 합니다. 아직 제게 가장 마음에 위로가 되는건 바흐 음악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온 방랑자 T.B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아이디가 매우 친근하게 느껴저서 그러는데
혹시 예전에 섬데이 라스팅 블루스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없으셨다면 실례했습니다.
헐..........ㅠㅠㅠㅠㅠ

진짜 오래간만입니다. TB님.ㅎㅎㅋㅋ
저도 인터넷상을 통해 찾고 싶었는데 잘 안찾아지더라구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혹여 군대라도 다녀오신건지-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한게 많아요.
잘 지내시는건가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워요.
근황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전 잘 지냈습니다..^^
이야...드디어 회색날개님을 이곳에 뵙게 되는군요.
저요?
저는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군대는 면제를 받았구요.(행운인지 불행인지)
제가 운영했었던 나모로 만든 이와쿠라 레인 홈페이지는 문 닫았습니다.
블로그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잘 안되는군요.
햐...아무튼 정말 반갑습니다.
회색날개님께서 군대에 가시고 날개님의 섬라블 홈페이지가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도저히 연락이 닿을 방도가 없더군요.
2~3년 후에 인터넷 이곳저곳을 찾아다녀보았지만 허사였고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지요.
그렇게 한동안 지내다가 오늘은 혹시나 해서 '회색날개님 홈페이지'라고 네이버에 검색했고 웹문서에 친근하게 '회색날개0E'라고 뭐가 떠있길래 클릭했더니 여기로 이동하게 되더군요.
이거 인연이 보통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아하하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이고 이별이 있으면 재회도 있는 법처럼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지금 현재 심정으론 반가운 마음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저에게 선물해주신 니아언더세븐,하이바네연맹 일러스트집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아차...그리고 혹시 네이트온이나 MSN메신저 계정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십시요.
이렇게 다시 만난 것도 보통 인연이 아닌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실시간 채팅으로 서로의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그러셨군요. 넘 다행입니다 잘 지내셔서요.

군 전역하고 예전 그 집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번 해봤었거든요.
그리구 더 많이 걱정을 했었죠..ㅠㅠ
예전..저보다 나이도 조금 어리고 좀 어두운 구석도 있어보였지만.ㅎㅎ
그래도 확고한 꿈을 가지고 있었던 T.B님이 참 멋있어보였던 거 같아요.
얼굴 한번 본 사이가 아니지만, 그냥 복돋아주고싶고 걱정해주고 싶은 느낌..?!
요즘은 어떤 생각으로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haibane0e@hanmail.net 네이트온 주소에요.'~' 추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듣는 바흐노래가 맘에 와닸는군요.
저는 바흐노래를 듣질 못했거든요.
저는 주로 베토벤이나 모짜르트를 주로 들어서 바흐가 있는줄 몰랐어요.
댓글보니깐 회색날게oE님과T.E님 둘이 아는사이인가요?
댓글에 주고 받는 말이있어서리...;;
잠시 들을동않의 느낌이 뭐 스트레스와 그동안의 원한이 없어진다든가...
등의 느낌이 확! 들어오네요.
회색날게oE님 앞으로 많은 노래들 부탁들여요.
잠시 감사했습니다.v(^<^)v
재균님(맞나요?ㅋㅋ)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듣는 음악이 마음에 맞으시니 참 좋네요. 사실은 바흐 음악들 사이에서도 별로 흔한 음악은 아닙니다.ㅎㅎ
바이올린 소나타 6번의 이전 버전, BWV 1019a Cantabile, ma un poco adagio와 같은 선율의 음악입니다.
좀 더 유명한 곡들, 재밌는 곡들, 마음을 흔드는 곡들이 많이 있으니 여기서 찬찬히 들어보시길 바래요.
바이올린 소나타들도 좋을거 같아요.
바흐 음악들 중에서는 서정적인 편입니다. 오른쪽 실내악 작품들 탭에 들어가셔서 BWV 1014~1019, 1021과 1023을 들어보셔요.
아. TB님과는 군대 가기 전에 운영했던 홈페이지에서 많이 친하게 지냈던 지인분입니당.
회색날개 OE, 님 주말은 잘지내셨습니까. 저는 주말에도 교회 찬양대에서 열심으로 봉사하고 오늘은 한국예비역기독 군인회 조찬기도회 에 참석하고 오후 시간에 여전히 바하 의 칸타타 BWV 82번 나는만족하나이다. BWV 85번 나는행복하나이다, 를들으면서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하 가 하나님과의 성숙된 교제를나누면서 만족감을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이 떠오름니다. 바하 의칸타타를많이 듣는편인데 들을수록 생각을많이하게됩니다. 왜. 바하는 보이소프라노 나 카운터 테너 를많이 인용 했을까. 에대해 제나름대로 생각을 해봅니다 성경말씀 시편 120편에서 134편 까지 제목을살펴보면 성전에올라가는것 즉 다위왕이 시온성 에대한 기대감괴 애틋하게그리며 하나님을사모하고 찬양하는 아름다운 시 라고느껴집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시온성에대한 희망과 소망을 신앙인 으로서는 당연히 가지고 천국에 대해소망과 기대로 살고있는것입니다, 바하 당시 여성들에대한 성스러운 제단에 서는 선입견때문인지, 아니면 성전에올리는 찬양은 가벼워야 하늘을 향해 날아 올라갈수있는것 때문인지 거기에 오보에 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보이소프라노 나 카운트테너 의 찬양이시온성에도달할수이도록 찬양의 원동력이되어 시온성에도달하는힘이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음악사적으로 3B 작곡가 하면 바하, 베토오벤. 브람스, 독일작곡가 를이야기하는데 저는 5B 작곡가로서 독일출생은 아니지만 안톤 부룩크너. 와 벤자민브리튼. 을이야기하고싶습니다. 과거 뉴욕 필의 지휘자 부로느발트 가한말씀이 생각납니다 구스타프 말러는 신을찿으려고 애쓰다 결국신을찿지못하고 신 에가까이같고, 안톤부룩크너는 신 을찿았다는 명언이생각이나네요, 영국작곡가 벤자민브리튼의음악을 좋아하는데 시간나시면 첼로교향곡,, 이나 전쟁레퀘엠을 들어보시면합니다 근대 작곡가이면서 고전의 전통을이어받은작곡가 입니다. 두서없이 또 몇자 적습니다
첨언하면 바리톤 과 베이스는 위에 계시는하나님의은혜와 영광이 지상으로내려오도록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에대해 만족하고 행복을느끼는그런감정이 제게느껴집니다 이느낌은 오로지 나의 느낌 일뿐입니다
회색날개OE님 벌서 주중이되었군요, 오늘도 열심히 음악을듣고있다가 문득생각이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칸타타 를듣다보니 제가젊었으때 독일어 공부를않했던것이후회됩니다 칸타타의 독일가사로 듣고 바로 머리속에서 동시통역되었으면 얼마나좋을까를생각합니다. 그러면 바하 에대한 애정과 열정과 종교관과 신앙에대해 더욱더 가까이 느끼게될것같습니다. 회색날개님은 아직도 젊으니. 바하 음악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들어려면 반드시 독일어를배우는것이좋을것 같습니다 바하 뿐만아니라 슈베르트 의연가곡들과 독일어로부르는음악이너무나 많습니다 그곡들의깊이를알고 또 작곡자의의도와 심정을헤아릴수있도록말입니다. 성악 곡을들을때 독일어로부르는것이제일좋고 다음으로는 이태리. 프랑스. 영어 순으로부르는것이마음에와 닿습니다
네. 주말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눈 감았다 떠보니 벌써 내일 모레면 또 주말입니다.
바로크 시대에 카운터테너는 있지않았고 소프라노를 여성으로 쓰지 않고 어린 소년으로 쓴 것은 그당시 예배당에서 여성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이라고 요즘 듣는 음악 수업시간에 배웠습니다.
회중이 다 같이 부르는 코랄에서까지 금지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벤자민 브리튼의 음악은 물론 많은 유명한 작품들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ㅜㅜ
위에서 말씀드린 음악의 이해 수업에서 음악사를 쭉 따라가며 강의를 듣고 있는데 점점 근대 작곡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리하르트 바그너에 대해서 배웠어요. 가장 '비바흐'적으로 보이는 바그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오토그라프님 말씀대로 저는 아직 젊으니 이것저것 배울 기회도 많고 고민할 기회도 많은것 같습니다. 전 아직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정합니다 칸타타 나는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는BWV 85번 이아니고 84.번입니다 타자치는것이 서툴러서 오타가되었습니다
주 말은 잘 지냈습니까. 1 주일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군요. 바그너 음악에대하여는 그리 많이 접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저가 소장하고 있는 LP. 레코드 몇 장과 LCD 몇 장이있습니다. 오페라 방황하는 화란인. 리벨룽겐 의 반지. 라인 골드. 가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오페라는 이태리 에서 유행 하였는데 독일 의 바그너 의 존재로 독일의 오페라가 알려 진 것 으로 압니다. 바그너 이후 마리아 본 웨버가 독일 오페라를 정상으로 올리는데 기여 했다고 봅니다 저는웨버 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를 즐겨 듣는편입니다. 오페라 연출에서 징스필 의형식으로 대사의 부분을 적용 한것이 특이 합니다 2막 에서 이리계곡 의 동굴안에서 주인공 인 막스가 사탄 의 유혹에 이끌려 마탄을 만드는 장면과 3막 에서 여주인공인 아가테 가 애인인 막스 를 그리며 애닳프게 부르는 구름이 하늘 을 가리워도. 의 유명한아리아 자주듣습니다 특히 독일의 카라얀 이 데뷔 시킨 세게적인 소프라노인 군둘라 야노비츠 의노래 를좋아합니다 저는 오페라 장르는 무대 장치 와 연출자의연기 등을고려하여 LCD 를 구입하여 많이 보고 듣는 편 입니다. 마탄의 사수 전주곡은 성경천송에 있는 549장 내주여 뜻대로 의 멜로디 입니다. 그외 무소르스키 의 보리스 고도누프. 벨리니의 노르마. 푸치니. 베르디 의오페라작품을 몇십장 소장 하고있습니다 보리스 고도누프 역에 불가리아 출신의 베이스바리톤가수인 니콜라이 갸로프 와 벨리니의 노르마에서 정결한 여신을 부른 루마니아 출신인 여가수 안젤라 게오르규 와 마리아칼라스 가 부른 아리아를 좋아합니다 안젤라 게오르규의 음색은 군둘라 야노비츠와 마리아 칼라스를 합하여놓은것 같은 음색입니다.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가수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바그너 작품을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신화 에대한작품의 구상과 신들을 의인화하면서 형이상학이 주제가 많은것 같으며 하늘과 땅과의 중간지점인 3 차원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여 작곡되 느낌을 갖는군요. 한단계더 올라가서 4차원으로 올라 갓으면 하나님 과의 교제도 할수있을것을 거기서 머무는 겉 같아 아쉬움이 남는군요 만약 하나님을 만났으면 작품의 변화도 많았을것 같은 느낌이오는군요. 19일 에는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안국동에 있는 안동 교회에서 저가 출석하는 교회의 오르가니스트 인 오집사님이 독주회가있으서 참석하였습니다. 교회의 분위기는 그리 크지않는 아담한 실내공간과 그기에 맞게 건반이 2단인 소형 오르간이 내부실내 공간과 어우러지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오르간 사양을 보니 디자인은 독일의 크리스쳔 궤이거 로서 파이프가 1620개정도되는 소형 오르간 임에도 소리의 우아함과 청명함이 덴마크의 마르쿠젠 오르간의 소리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연주곡은 바하이전의 작곡가인 그당시 네델란드 암스텔담 에서 알려진 작곡가 이며 바하가 나중에 대위법을완성하는데 큰역활을 한 작곡가로서 얀 피터죤 스벨링크 (1562-1621) 의 에코 판타지. 스벨링크의 제자인 야곱 페트리우스 (1586-1651) 의 시편 23 편 을 인용하여작곡한 코랄중 3절과4절 같은 제자인 하인리 샤이데만 의 마니피카트 누가복음 1장 46절-55절의 내용의 내영혼이 주를찬양하며로 시작되는것으로 원래 오르간 곡이아니고 하프시코드와 쳄발로 곡을 오르간으로 연주하였슴니다. 북독일에서 화동하면서 나중에 바하 를 가르치며 탄생시킨분입니다 바하의 스승인 샤이데만과 .샤이데만의 스승인 스벨링크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연주된겉 같습니다. 그리고 바하 의 두 아들 장남인W.F 바하. 차남인 C.P.E 바하 의 환타지아 작품과 바하의 반음계적인 판타지 와 푸가 BWV 903a 판타지 BWV 572번을 감명 있게 감상하였습니다 오르간의 실연주 소리는 아무데서나 듣지 못하는것인데 좋은기회와 좋아하는 작곡자의 음악을 듣게되어 그날은 정말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그러게요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가네요.
우와아. 오페라들도 즐겨 들으시는군요. 베버의 마탄의 사수도 저는 접해보지 못한 작품입니다만, 대학교 수업에서 배웠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의 수준이 낮아서 오토그라프님과 적절한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종종 오셔서 근황도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ㅎㅎ
오르간 연주회는 너무 좋았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라도 혹시 비슷한 기회가 있으면 제게도 알려주시면 꼭 가고 싶습니다. 바흐의 환타지아 G장조, BWV 572는 학생 때부터 저도 매우 좋아하는 곡이에요. 그 곡에 대해 간단히 제 생각을 써놓은 글이 있는데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sumraple.net/45
저는 Tres vivement, Grave, Lentement의 세 부분은 인생의 소년기, 장중년기, 노년기와 죽음 으로 생각하며 듣곤 했답니다.^^..
타자가 오타를몇군데 발견되었습니다 연주회가 19일이아니고 15일이며 천성이아니고 찬송이며 화동이 활동 입니다 타자도 서툴고 교정도 쉽지않아 딸 아이한테 교정을해달래니 패스워드를 넣치 않아서 교정이 안된다고 하니 부득불 오타정정을 보냄니다
회색날게.OE님 벌써 주중이 되네요 웬지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 가는 느낌이 듭니다 주일에 교회에서 찬양예배와 목사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으로 저에게 주시려는지 주일이 기다려 지고 마음이 벌서 부터 설레어 집니다. 회색날개님과 대화중 느낀점은 음악을 전공하는 전공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군요. 연주. 작곡. 성악. 어느파트 를 전공하는지 또. 아닐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음악사 를 배워서 아시 겠지만 바로크 이전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후기낭만주의. 러시아 국민파 5인조. 근대 작곡자. 수많은 작곡자 들의 작품을 들어보면 종교적인 영감에 의해서 작곡된 곡들이 많이 있는 겉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악을 이해 하는데는 그 시대적인 배경과 종교및 작곡자의 신앙심에대해 생각치 아니하면 작곡자의 깊은 내면의 정신적인 세계를 이해 하기가 힘들겉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들어 바하 를 생각 해볼때 500 년전에 살았든 바하 를 오늘도 우리는 그의 음악을 즐겨 듣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감동하며 선호 하는것은 바하의 작품속에 확실한 종교관과 신앙심으로 인하여 그냥작곡된 것이아니고 깊은 묵상과 기도 를바탕으로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작곡되었기때문에 그작품속에는 우리의 영혼에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소리가 있기에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회색날개님과 저같은 사람도 바하 음악에 심취되어 즐겨들어면서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것 입니다. 찬양= 예배의 형식이므로 미술. 문학. 음악의 예술분야에서 음악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 주는 중요한 가교 역활을 한다는 것을느껴 봅니다, 음악 듣기를 좋아하고 특히 종교음악에 관심을 같고 즐겨듣는사람은 영적인 감성의 발달로 하나님의 존재 하심에 대해 빨리알수있는 특권이 주어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신앙심이 깊어지게 되면 더욱더 이런점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은 종교와 산앙을 떼어놓고 이야기 할수없다고 생각되며 더 깊이 음악을 이해하고 느끼시려면 본인의 신앙심이 깊어질때 자연적으로 느낄줄 압니다 저의 경험으로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니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군요. 요즈음 신앙이 조금 성숙되고 하나님과 나 의관계가 원만하고 성숙되어지니 바하 음악을 이해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바하 뿐만아니라 모든 음악가들의 작품도 동일 하게 느끼게 됩니다. 음악은 종교적인 측면을 떼어놓고 이야기를 할수없다고봅니다 이점을 이해 하시려고 노력 하시면서 나와 하나님과 의 관계 설정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짐을 말씀 드리고 싶 습니다. 주말 열심히 봉사 하시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시고 기도 하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줄 압니다. 저도 회색날개님의 고민과염려를 하나님께 도고 기도를드리겠 습니다. 저는 시편 150편 마지막 구절 호흡이 있는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찬양속에 내가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을 굳게 믿으면서 내 호흡이 끝날때 까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찬양을마음속으로 다짐 하면서 이를 실천할수있도록 지혜와 용기 와 건강을 주시라고 많은 기도를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하 판타지BWV 572번에대한 느낌은 저도 저도 동감합니다. 이렇게 몇자 보내 면서 저도 행복한 마음을 갖는군요.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은 아닙니다. 전자전기 공학생이에요.
음악의 이해 수업은 교양 수업으로 듣고 있습니다.
작곡가도 그렇겠지만 오토그라프님 말씀처럼 감상자의 여러가지 가치관이나 종교관 등이 음악을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종교를 가지지 않았을때의 칸타타를 듣는것과 종교를 가진 후의 칸타타 감상은 매우 다르듯이..말입니다.
하지만 종교를 가지지 않고서는 바흐의 음악을 이해할 수 없고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고 생각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주는 평안함과 행복감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이며 그 자체로도 이미 본연의 기능을 다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토그라프님의 말씀도 이해가 되며
어찌보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저를 위해 축복과 기도..를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똑같이 행복한 마음을 갖습니다.
수요일 오전 1부 예배 시간에 시편 147편의 강해를 들었습니다. 1절부터 쭉강해식으로 설명을 듣다가 12절에 이르러 저는 마음이 벅차옴을 느꼈습니다 12절 구절이 예루살렘아 여호와 를 찬양할찌라 이구절을 설명듣는순간 저의 머리속에서 바하 칸타타 BWV 119 번 타이틑 예루살렘 아 주여호와를찬양하라 합창과 아리아 레치타티브 의 곡들이 순간 머리속 에서 울려짐을 느껴집니다 특히 팀파니의 웅장한 울림은 우리의 심장이 흥분되어 뛰는 기분 관악기의 봉헌적인 감사의 팡파레 현악기들의 힘찬 울림과 어우러져 합창의 찬양과 경배 드리는 모습이 상상되어 나자신도모르게 머리끝이 쭛빗서고 온옴에 전율의소를이 끼치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시편147편 은 하나님께서 택한백성 즉 유대인들과 오늘날에도 주님을 믿는 우리들도 해당되며 이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라는 명령하는 이느낌을 잊어버리기 전에 몇 자 적어보냄니다. 바하도 이곡을 작곡할시점에 하나님과의 진정한교제를이룰때인것을느끼면서 이기쁨과 감동을 혼자공유하기 벅차서 온 회중에모인 사람과 같이 주님을 찬양경배드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ㅎㅎ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멋진 경험입니다.
나눔에 감사드리며 일주일 또 즐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회색날개님. 소식이 늦었습니다. 전자기기공학을 공부하시는군요. 정말 앞으로 발전성이매우많은 학문 인것 같습니다. 전공도 열심히 하시고 음악도 열심히하시길바랍니다 저는 건축 공학을전공하여 군생활시 건물설계와 시공감독을 주로하였습니다. 오늘은 우연히 프리첼 이라는 블로그 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향곡 협주곡 의동영상 을 위주로 다루는 사이트인겄같군요, 교항곡을 체크하다 시대악기로 연주되는 프란츠 뵈르휀 의 18 세기오케스트라로 언주로 베토벤 교향곡 1번 전곡을 동영상을보면서 감상하였습니다 현대악기로 연주하는것보다 박진감은 조금 떨어지나 전체적인 소리의 유연함과 부드러움이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목관악기 금관악기 팀파니 의모양새가 많이 차이가나며 콘트라베이스의 활모양도 차이가나는것을 느꼈습니다. 회색날개님 시대악기와 현대악기와 의 같은 그룹의 악기들에대해 모양새나 소리를 비교 감상 할수 있는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은 교육이 될겄 같은 생각 을 해봅니다 시대악기에 대한자료와 동영상을 올릴수 있으면 대 환영 하는바입니다 주말잘보내시고 열심으로 봉사하시길 바랍니다